logo
|
Blog
  • 변호사 소개
상담 안내
형사

천안아산형사전문변호사, 임대차 보증금 사기 유형 및 대응 방법

임대차 보증금 사기는 민사·형사 대응이 모두 필요합니다. 선순위 권리 초과, 무권한 계약 체결 등 주요 사기 유형과 법적 대응 방법을 법률사무소 하운드 문경주 변호사가 정리했습니다
문경주 변호사's avatar
문경주 변호사
Jun 18, 2026
천안아산형사전문변호사, 임대차 보증금 사기 유형 및 대응 방법
Contents
임대차 보증금 사기의 주요 유형보증금 사기 피해 시 법적 대응 방향대응 시 주의해야 할 사항결론법률사무소 하운드 FAQ

전세 계약을 마치고 나서야 '문제가 있는 부동산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차 보증금 사기는 피해 금액이 크고 회수 절차가 복잡한데요. 초기에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느냐가 이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하운드 문경주 변호사가 보증금 사기의 대표적인 유형과 민·형사 대응 방법을 정리합니다.


임대차 보증금 사기의 주요 유형

보증금 사기는 다양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확인되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1 | 선순위 권리 초과 은폐

선순위 임차인이나 근저당권자 등 이미 권리를 가진 채권자들의 채권 합계가 부동산 가액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임대인이나 중개인이 "안전한 부동산"이라거나 "보증금 전액 회수에 문제없다"고 설명해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경매 낙찰 후 배당에서 후순위 임차인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구조임에도 이를 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형 2 | 무권한 계약 체결 및 사문서 위조

공인중개사 또는 중개보조인이 실제로는 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권한만 위임받았음에도, 전세 계약 체결 권한까지 있는 것처럼 속여 전세보증금을 받아 가는 경우입니다.

이처럼 권한 없이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는 통상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가 함께 문제 됩니다.


보증금 사기 피해 시 법적 대응 방향

보증금 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은 크게 민사적 접근과 형사적 접근으로 나뉩니다.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대응을 병행하거나 순서를 달리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분

주요 수단

비고

민사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임대차 계약 해제 후 보증금 반환 청구, 계약 기간 만료 후 부동산 인도 및 반환 청구

민법상 불법행위 근거

형사

사기죄로 수사기관에 고소, 수사 과정에서 합의 진행 가능

형법 제347조 근거

형사 합의와 보증금 반환 채권의 관계

형사 고소 후 피해자가 합의를 해주지 않더라도 민사상 보증금 반환 채권이 소멸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을 혼동해 합의를 서두르거나 반대로 무조건 거부하면 의뢰인에게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하운드 문경주 변호사는 각 사안의 사실관계와 증거를 검토한 뒤 민·형사 대응 순서와 합의 전략을 개별적으로 판단합니다.


대응 시 주의해야 할 사항

  • 형사 고소가 항상 빠른 보증금 회수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고소 후 합의 유도가 효과적인 경우도 있고, 민사소송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 보증금 사기 사건은 관련 증거(등기부등본, 계약서, 위임장, 통화 내역 등) 확보 시기가 중요합니다.

  • 사문서위조가 병합된 사건은 형사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초기 수사 단계부터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결론

임대차 보증금 사기는 피해 회복 방법이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민사·형사 중 어떤 방향을 먼저 취하느냐, 합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달라집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섣불리 방향을 정하기보다, 구체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법적 검토를 받아보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법률사무소 하운드 FAQ

Q1. 보증금 사기를 당했는데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 중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나요?
A.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사건의 증거 상황, 가해자의 재산 상태, 합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형사 고소 후 수사 과정에서 민사 합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민사소송을 먼저 제기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Q2. 중개보조인이 권한도 없이 전세 계약을 체결해 보증금을 받아 갔습니다. 어떤 죄에 해당하나요?
A. 무권한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편취한 경우 형법상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으며, 계약 과정에서 문서를 위조했다면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가 추가로 문제됩니다. 구체적인 죄명 적용은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Q3. 형사 합의를 해주면 민사상 보증금을 받을 권리도 사라지나요?
A. 형사 합의와 민사상 채권은 별개입니다. 형사 사건에서 합의를 해줬더라도 별도로 민사 채권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다면, 보증금 반환 청구권은 원칙적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합의서 문구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합의 전 반드시 내용을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Q4. 선순위 권리자의 채권 합계가 부동산 가액을 넘는다는 사실을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었나요?
A. 등기부등본을 통해 근저당권 설정 여부와 금액, 선순위 임차인의 확정일자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이나 중개인이 허위 정보를 제공한 경우라면 이를 사기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 보증금 사기는 사안마다 사실관계와 증거가 다르기 때문에, 법적 대응 방향도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민사와 형사 중 어느 방향이 적합한지, 합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구체적인 상황을 검토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사무소 하운드에서는 보증금 사기 관련 민·형사 사건에 대한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상황과 관련 자료를 정리해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사안에 맞는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14로 66 202호

  • T. 041-415-0777

  • F. 041-415-1232

  • P. 010-8365-6787


Share article
Contents
임대차 보증금 사기의 주요 유형보증금 사기 피해 시 법적 대응 방향대응 시 주의해야 할 사항결론법률사무소 하운드 FAQ

법률사무소 하운드 | 문경주 형사 이혼 변호사

RSS·Powered by Inblog